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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Network 🚩/Cisco Packet Tracer

[CISCO2]_#03_[Routing protocol, Routing table, Static Routing protocol, Dynamic Routing Protocol, Distance Vector, Link-State, RIP, IGRP, OSPF, IS-IS, Default Routing Protocol]

by EunBird 2021. 8. 15.

<Routing Protocol>

   - Router의 주목적 중 하나는 Routing.

     *Routing : Packet을 수신했을 때 Best Path(최적 경로)를 찾아서 어느 경로로 전송할 지 결정하고 보내는 것.

   - Router는 Packet을 Forwarding 할 때 Routing table을 확인하고 전송.

   - Routing table에 올라온 경로가 Best Path이다.(Best Path만을 라우팅 테이블에 올림.)

   - 경로가 여러개인 경우, Best Path만을 Routing table에 올리고 나머지 경로들은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한다. 

   - Switch는 목적지를 모르는 FrameFlooding하지만, Router는 목적지를 모르는 PacketDrop시킨다.

   - 즉, Routing table에 목적지의 정보가 없는 Packet은 폐기 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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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outer table]

   - privileged mode에서 'show ip route'명령어로 확인.

   - 목적지 네트워크와 해당 네트워크로 가기 위해서 어느 경로(interface)로 나가야 하는지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.

   - Router가 packet을 목적지로 보내기 위해서는 이렇게 Routing table을 참조한다.

   ** Routing table : 경로 배정표 **

   - 즉, Routing table이란 목적지로 가기 위해 어떤 경로로 가야하는지 알 수 있는 네트워크 지도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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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outing Protocol]

   - 목적지 네트워크로 가는 경로를 알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Protocol

   - Router는 기본적으로 자신과 연결된 네트워크의 정보만을 Routing table에 가지고 있다.

   - 때문에 Routing Protocol을 사용해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네트워크의 정보를 Routing table에 보인다.

   -> 즉, Routing Protocol이 설정되지 않으면 자신과 직접 연결된(connected)주소만 Routing table에 보인다.

   -> 각 라우터는 서로의 주소를 알아야 통신 가능.(한쪽만 상대주소를 아는 경우에는 통신 불가능.)

     ** 라우터끼리는 D class(IGMP)로 통신한다. **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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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Routing Protocol 의 종류-

(1) Static Routing Protocol

   -관리자가 직접적으로 목적지 네트워크의 정보를 입력하는 프로토콜.

(2) Dynamic Routing Protocol -> D/N , L/S

   - Router 와 Router가 자동으로 서로의 네트워크 정보를 주고 받으며 네트워크 정보를 엡데이트하는 프로토콜.(ex. RIP, EIGRP, DSPF, IS-IS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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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Static Routing Protocol

   - 관리자가 직접 목적지 네트워크의 정보를 입력하는 Protocol

   - Router에 관리자(사람)가 일일이 수동으로 경로를 입력.(즉, 사람이 목적지에 대한 Best path를 찾아서 직접 입력한다.)

   - Static은 정적인 프로토콜로 한번 정해놓으면 무조건 그 경로로 전송한다.

   - Router는 단지 그 경로를 따라 packet을 전송하면 되기 때문에 Router자체에 별 부담이 없다.

 

장점

-> CPU가 Best Path를 찾기 위한 계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Routing 속도도 빨라지고 메모리도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Router 성능이 좋아진다.(Router의 CPU와 Memory를 적게 사용한다.)

        =>라우터의 부담이 적다.

-> Dynamic Routing Protocol처럼 Routing table을 교환할 필요가 없어 대역폭을 절약할 수 있다.

-> 자신의 정보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아 Dynamic Routing Protocol보다 보안에 좋다.

 

단점

-> 관리자가 직접 네트워크 경로를 알알아 설정해야 하니까 불편하다.(보안이 좋다.)

-> 입력한 경로에 이상이 생겨도 Packet을 계속해서 그 경로로 전송한다.

-> 정적, 즉 수동이기 때문에, 관리자가 경로 이상을 인지하고 경로 설정을 바꾸기 전까지 계속해서 이상 경로로 전송.

-> 대규모 네트워크에서는 사용하기 힘들다.(Network 변화를 감지하기 어렵고 확장성이 낮다.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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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Dynamic Routing Protocol

   - 관리자가 직접 경로를 입력할 필요 없이 설정된 Routing Protocol알고리즘이 Best Path를 찾아서 Routing table에 자동으로 올린다.

   - 같은 Routing Protocol이 설정된 Router가 서로의 네트워크 정보를 교환하면서 Update한다.

     ** Router들이 같은 정보를 갖게 되는 상태 : convergence **

   - Dynamic Routing Protocol 종류

        1) Distance Vector 라우팅 프로토콜

           -> 순수 물리적으로 Best path를 결정(ex. RIP , IGRP)

        2) Link-State 라우팅 프로토콜

           -> 링크의 상태로 Best path를 결정(ex. OSPF , IS-IS)

           ** 그 외에도 Hybrid 라우팅 프로토콜(ex. EIGRP)도 있다. **

           ** EIGRP : DV , LS 의 특성을 모두 가짐.(CISCO 전용 프로토콜) **

 

장점 :

-> 관리자가 일일이 경로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.

-> 각 Router에 설동된 Routing Protocol의 알고리즘에 따라 Best Path를 결정한다.

-> 선택된 경로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변화가 생기면 스스로 새로운 경로를 찾아서 전송한다.

 

단점

-> Router에 부담을 준다. (CPU와 Memory를 많이 사용한다.)

-> 속도 느림, 대욕폭을 많이 씀.  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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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Dynamic Routing Protocol 특성 >

- 각 Routing protocol들은 Best path를 선택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Routing protocol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지 않는다.

- ex) RIP은 Hop-count, OSPF는 Bandwidth가 Best path를 선택하는 기준이다.

- 목적지까지의 경로가 여러개 존재할 경우 Best path만 Routing table에 올라오고 나머지는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.

- Best path에 문제가 생기면 다음 순의 경로가 Routing table에 올라옴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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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Default Routing Protocol >

- ip route [모든 ip] [모든 S/M] [목적지 ip]

- ex) ip route 0.0.0.0 0.0.0.0 172.16.2.2

   **But! 비효율성이 발생.**

위 그림과 같은 경우, 

#ip route 192.168.0.0 255.255.0.0 1.1.12.2

라고 설정이 가능하고, 통신 가능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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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.168.10.0/24   -> 제일 작은 범위.

192.168.0.0/24

0.0.0.0/0   -> 제일 큰 범위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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